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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사회

남자를 더 남자답게 만드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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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증대를 통해 마초적인 남자로 변해갈 수 있습니다.

부드럽고 상냥한 남자들이 인기가 많지만 그렇다고 남성성이 전혀 없는 사람은 이성으로 

느껴지지 않을 수 있으니 남자다움은 유지되어야 남자로서 의미가 있습니다.

남자답게 사는법

근력 운동

근육의 차이는 유행이 있지만 몸에 근육이 없는 남자는 참 볼품이 없습니다.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서 근력을 강화시켜야 합니다.

헬스장에 가서 하루 몇 시간씩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집에서도 충분히 기초적인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줄이기

스트레스 줄이기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는데 테스토스테론도 그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티솔 수치가 높아지는데 이는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낮추게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편안함 잠자리, 웃음을 통해 가능한 스트레스받는 부분을 감소시키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균형잡힌 식사

균형잡힌 식사

먹는 것이 곧 자신입니다.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나의 몸상태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다이어트를 위해 굶는다거나 과식을 한다면 테스토스테론 생성을 저해하게 됩니다.

단백질은 테스토스테론을 비롯한 호르몬을 생성하고 탄수화물은 테스토스테론의 수준을 최적화며

충분한 양의 지방은 테스토 스테 혼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햇볕 

광합성 

오랫동안 실내에 있다가 나왔을 때 광합성하기 위해 나왔다고 합니다. 식물과 마찬가지로

사람도 햇볕을 쬐어야 합니다. 매일 15분 이상 햇볕을 쬐면 테스토스테론의 활성화에 도움이 됩니다.

굿잠

꿀잠 자기

적절한 시간의 수면은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증가시키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사람마다 자는 시간과 몸이 개운해지는 시간의 차이는 있지만 밤에 5시간 이상 수면을 하지 않는

남성들의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더 낮았습니다.

인류가 탄생한 이후로 수억 년을 밤에는 잠을 잤습니다. 아무리 늦게 자는 것이 몸에 적응이 되었다고

해도 호르몬의 수치까지 적응하게 만들 수는 없었습니다.

맥주는 남자의 적

음주, 흡연

담배의 니코틴은 혈류량을 증가시키게 되는데 이는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저해하는 원인이 됩니다.

흡연을 하게 되면 얼굴이 검붉은 색으로 변하는 이유는 혈액에 산소 공급을 방해하기 때문인데

금연을 하게 되면 혈액에 산소를 더 많이 공급하여  피부도 좋아지며 피곤함도 덜 느끼게 됩니다.

 

적당량의 음주는 테스토스테론의 수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지만 맥주는 주의해야 합니다.

맥주의 주원료인 홉은 여성호르몬과 비슷한 작용을 하는 나린게닌이 있어서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방해하게 됩니다.

또한 과도한 음주는  술에 들어있는 에탄올이 정소를 공격하여  테스토스테론을 만드는 세포를

손상시킵니다.

또한 지속적인 알코올 섭취는 내장지방이 증가하면서 체중이 증가하게 되고 이는 다시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결국 남자다워지는 것은 건강한 몸상태를 만드는 것이 기본입니다.

지금 당장 실내에서라도 가벼운 운동을 시작하기 바랍니다.